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등장인물 (문단 편집) === 추기정 경호대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10%, #673E3E, #334455)" {{{#white {{{+2 '''추기정 경호대장'''}}} }}} [br] {{{#fff 배우 :}}} {{{#white '''[[하도권|{{{#white '''하도권[* 성우 [[여민정]]의 남편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황품 추 경호대장.png|width=100%]]}}} || 황실 경호대장이자 황제의 최측근이며 마필주와 함께 황제가 저지른 백도희 뺑소니의 진상을 아는 인물이다. 태후의 도움으로 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몰래 태후의 지시를 따른다. 비취도의 뺑소니 사건에 관한 증거, 민유라가 가짜로 자신을 범인으로 자백한 유서, 녹음 파일을 건네주어, 황제와 민유라를 궁지에 몬다. 더불어 새로 경호원이 된 천우빈을 탐탁치 않게 여기면서 더욱 경계를 한다.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정황상 변 선생의 후임으로 7년 전의 사건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마필주 못지 않게 잔인한 인물로 어린 나동식을 추궁하기 위해 멱살을 확잡아 들어 올린다. 그렇게 황제의 신임을 잃어가더니 16화에서는 많은 이들과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계급장까지 뜯겨지는 굴욕을 당해야 했다. 18 화에서는 황제의 명으로 이윤을 쫓다가 황궁 밖에서 이윤과 만나는 이가 변백호 전 경호 대장임을 알고는 뒤를 쫓아서 나동식과 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나동식을 황궁으로 데려 가려다가 변 선생에게 제압 당한다. 이후 이를 보고하면서 황제에게 변 선생과 나동식이 찍힌 사진을 보여준다. 이후 19화에서는 황제전의 침입자가 있음을 듣고는 황제와 함께 황제전으로 가서 민유라와 합류하였고 민유라의 지시에 따라 차고에 갔다가 천우빈과의 격투 후 변 선생의 공격으로 황후를 놓친다. 이후 보고를 하면서 황후를 빼돌린 자가 천우빈임을 목격하여 추궁하지만 오히려 이혁의 분노만 사고 만다. 그래서 이혁이 독극물이 든 주사를 주고 자결을 명했다. 그렇게 자결한 줄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살아있었다.[* 사실 순옥월드에서는 완전히 죽는 장면이 안 나오면 살아있는 경우가 은근 많다.] 민유라가 갇혀있는 정신병원에 민유라에게 배식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사실 민유라가 황제와 태후에게 거짓으로 죽었다고 보고한 후 몰래 살려줬던 것. 이후 민유라와 손을 잡고 이혁과 천우빈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현재 궁 밖에서 민유라의 수족 노릇을 하며 천우빈의 정체를 캐는 중이며 천우빈의 실체가 없다는 사실과 진짜 천우빈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황제에게 접근해서 진짜 천우빈이 누군지 보여주겠다고 말하면서 진짜 천우빈이 누워있는 병원으로 황제를 데리고 가서 보여준다. 하지만 민유라가 병원으로 곧바로 들어와서 황제에게 위조된 서류로 진짜 천우빈은 경호 대장 천우빈이 맞다고 하자 황제는 민유라의 말을 믿고 자신을 능멸한 추기정을 체포하라고 지시하면서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간다. 끌려나갈 때 민유라가 자신을 이용한 걸 알고서 격분한다. 이후로 등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결을 시행한 듯하다. --[[펜트하우스 시리즈|그렇게 불쌍하게 당하기만 하다가 황실이 폐지된 후인 2020년,]] [[마두기|성악 교사로 학생들을 편애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기 거기서도 파면당한다.]]--[* 그쪽은 생기부 조작 등의 비리를 저질렀기 때문에 짤릴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